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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 여호와와 예수의 관계

하나님의 교회 -- 여호와와 예수의 관계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지구 인구의 1/3이 기독교인일 정도로요....

하지만 예수님이 정확하게 누구인지 모르고 무작정 믿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2천 년 전의 유대인들과 같이 예수님을 선지자, 하나님의 종이나 하나님의 아들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안상홍 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수님이 정확하게 누구인지 어떻게 설명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1. 짝된 말씀

성경은 짝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사 34 :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님의 교회 -- 여호와와 예수의 관계

계 1 : 8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22 : 13, 16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신약에서는 여호와와 예수님을 구분하여 기록하기를 여호와는 하나님으로 예수님은 인칭대명사인 '그'나 '그리스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도 알파와 오메가라 하였고, 예수님도 알파와 오메가라 하였으니 여호와와 예수님은 같은 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 여호와와 예수의 관계

사 44: 24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골 1 :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여호와가 만드신 세계와 예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계가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여호와와 예수님이 같은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2. 예수님을 온전히 깨달았던 사도들의 증거

요 1 :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에 대한 요한의 기록입니다.

빌 2 : 5~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립도 예수님이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3. 안식일 

출 31 : 12~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마 12 : 8
인자안식일의 주인이니라

구약에는 여호와의 안식일이라 하였고 신약에는 예수님의 안식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여호와와 예수님은 같은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4. 유월절

출 34 : 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유월절 양의 피는 여호와의 피라고 했습니다.

고전 5 : 7
우리의 유월절 양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이 유월절 양이기에 유월절 양의 피는 예수님의 피가 되는 것이지요.

이 말씀을 통해서도 여호와와 예수님이 같은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여러 말씀을 통해 확인해보면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어느 교단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은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것이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교회처럼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어요? 

 

어떤 자들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하늘에는 안 계시나?'라고 반문합니다.

하나님의 일부가 인간으로 태어나신 것이기에 본체는 본체대로 하늘에 계십니다.

예를 들어 발전소에서 발전되는 전기가 수천만 가닥의 전선으로 나뉘어 각 가정에 필요한 대로 사용되어도 근본 발전소는 그대로 남아있는 것처럼 말이죠.

안상홍 님의 가르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