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하나님의 교회이면..........구원???

 

교회의 이름이 성경에 있다 해서 무조건 구원의 기능을 하는 교회라 할 수 없죠.

중요한 게 하나 더 있습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임은 틀림이 없는데 예수님께서 무엇으로 교회를 세우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 값을 지불하고 세우신 교회를 양육하고 돌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너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피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피로서 교회를 세우셨다는 말씀인지???

 

먼저 하나님의 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봅시다.

출애굽기 35장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의 피라 하셨어요.

즉 하나님의 피를 유월절 진리에 담아 두셨음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실 때 유월절을 당신의 피로서 세우시는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7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야 붓는 것이라

 

그래서 피로서 교회를 세우셨다는 의미는 유월절 진리로 교회를 세우셨음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또 돌보시는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이며 그 속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함을 알 수 있었어요.

 

유월절도 모르고 지키지도 않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도 아니며 돌보시는 교회도 아님을 알 수 있죠...

어서 속히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유월절 지켜서 같이 구원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