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시고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예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의 모든 영광과 보좌를 뒤로 하시고
낮고 낮은 이 땅에 죄인들이 죄수복인 육체를 입으시고 오셨습니다.
2천 년 전에 한 번 오셔서 피조물들에게 조롱과 멸시를 받으시고
결국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건만..........
그런 대우를 받은 이 땅에 왜 다시 오셔야 하셨을까요?
다시 오시리라 한 성경의 예언 -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다시 오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눅 12 : 49~50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침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이미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신 이후였습니다.
침례라는 의식은 태어나서 평생에 한번 받는 것입니다.
그런 침례를 예수님께서는 또 받는다 하셨습니다.
이것은 사람으로 다시 한 번 더 오신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서에도 그리스도가 한 번 더 오신다는 예언이 있습니다.
히 9 :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영으로 계신 하나님은 온 우주에 충만하시기에
첫 번째, 두 번째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라는 말은 육체를 입으시고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는 초림 예수님이시며 두 번째는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두 번째 오시리라 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이 두 번째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이해해 볼게요.
눅 12 :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침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예수님께서 불을 붙이러 오셨지만 불이 붙이 않아
다시 불을 붙이러 다시 오신다 하셨습니다.
불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렘 5 : 14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예수님께서 오셔서 주신 말씀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이지요.
불이 붙지 않았다는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처럼
실제로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사도들이 다 순교한 이후에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의 법이 훼파되고 이지러지게 됩니다.
새 언약의 안식일이 폐지되고
그 자리에는 태양신의 경일인 일요일 예배가 들어오게 되고
새 언약의 유월절이 폐지되고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들어오게 됩니다.
지켜야 구원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이 사라지고
구원과 무관한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보시기 이 세상은 믿음이 하나도 없는 세상이 되고 만 것입니다.
눅 18 :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인자가 올 때'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다시 오실 때를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즉 재림하실 때 이 땅에는 믿음이 하나도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니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하시는 일은 구원을 얻을 만한 믿음을 다시 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
구원을 얻을 만한 믿음은
사라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입니다.
그리고 사라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을
다시 찾아주시고 회복시켜 주신 분이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신 분,
새 언약의 법을 통해 구원으로 인도해 주신 분,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구원과 무관하다는 사실들을 깨우쳐 주신 분,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시며 하나님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