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에어컨을 켜지 않고는 생활할 수도 잠을 잘 수도 없을 만큼 뜨거운 나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어컨이 없었으면 어떻게 살 수 있었겠나 싶은 생각까지 드는 요즘인데요.
밖에 조금만 있다 보면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리고 뜨거운 햇살로 현기증까지 납니다.
이렇다 보니 '뜨거워 죽겠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막 9 : 43 ~ 49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지옥은 불로 소금치듯 하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소금을 친 미꾸라지가 생각이 납니다.
소금을 치면 괴로워서 몸부림을 치는 미꾸라지 말입니다.
지옥이 그러한 곳이라고 하시며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는 엘로힘 하나님의 당부의 말씀!!!
날씨가 이렇게 더워도 괴로운데 지옥은 그 몇 만 배는 되는 곳이니 얼마나 괴로울까요?
상상도 할 수 없이 고통스러운 곳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통스러운 지옥에 가지 않고 영화로운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기준 삼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배워보세요.
그리고 지켜보세요.
반드시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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