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성경책이 인봉된 이유에 대해 알아 보았죠..
그럼 오늘은 인봉된 성경의 인을 누가 떼시고 올바르게 해석해 주실 분인
다윗의 뿌리는 누구인지 살펴보도록 합시당.
호세아서는 이스라엘의 2대 왕인 다윗이 죽은 지 250년 후에
기록된 책이기에 다윗 왕을 예언하는 구절이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찾아 섬겨야 하는 다윗이기에 예언적인 다윗입니다.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예언적인 다윗 곧 다윗의 뿌리는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사람의 계명이 교회 안에 들어오고 난 이후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 암행어사를 생각해 봅시다.
암행어사는 조선시대에 왕의 특명을 받고 지방군현에 비밀리에 파견되어
위장된 복장으로 암행을 했던 왕의 특명사신입니다.
위장을 하고 있어 모습이 아무리 초라해도 암행어사임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암행어사의 증표인 마패였습니다.
이처럼 재림 그리스도에게도 증표가 있습니다.
이사야 55/3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확신한 은혜 즉,
증표는 영원한 언약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죽으시면서 피로서 세우신 언약입니다.
히브리서 13/20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피로서 세우신 언약은 무엇일까요?
누가복음 22/20
이 잔(유월절 포도주가 든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다시 정리하자면,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 다윗의 뿌리요,
재림 그리스도이시며 일곱 인으로 봉해진 성경을 올바르게
개봉해 주실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이라 한다면 유월절을 반드시 알려주어야 하건만
개신교를 창시한 많은 사람들 중에 오로지 유월절을 알려주시고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신 분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뿐입니다.
이사야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는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포도주로 베풀어지는 연회는 성경 66권 중에서 유월절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유월절 잔치에 쓰여진 포도주가 보통의 포도주가 아니고
오래 저장하여져서 골수가 가득한 포도주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기록하고 있을까요?
AD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이
폐지가 되면서 그 이후에는 아무도 유월절 지키는 자가 없었기에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알려주시기 전까지 약 1600년간 포도주가
사용되어지지 않고 저장되어 있었기에 오래 저장하였다라고
예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유월절)로 연회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
누구라고 예언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하나님이다”라고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다윗의 뿌리요,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의 말씀이 올바른 해석이며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가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는 교회입니다.
다윗의 뿌리를 만나지 못한 곳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억지로 풀어 멸망에 이르는 곳입니다.
베드로후서3/16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
것도 억지로(혹 교묘하게)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