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삼대천왕에 나온 통영 식도락 식당입니다.
통영 여행 가서 맛집 검색을 해보니 가장 많이 나오더라구용.
여행 이튿날 아침 먹으러 갔었어요.
오전 9시 30분부터 아침식사가 가능해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간판을 찍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통영 여행 가서 맛집 검색을 해보니 가장 많이 나오더라구용.
여행 이튿날 아침 먹으러 갔었어요.
오전 9시 30분부터 아침식사가 가능해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간판을 찍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아이까지 세 명이였는데
아주머니가 2인 뚝배기를 시키라하셔서 2인 뚝배기입니다.
꼬막이 주먹 크기만 했어요.
내륙에서 보기 힘든 크기라서 놀랬어요.
조개와 새우 해산물이 굉장히 싱싱했어요.
주인 아주머니 말씀에
그날 아침에 공수한 재료만 사용하신다 하셨어요.
전날이 일요일이였는데
일요일에는 재료가 다 떨어져 오후 5시까지 밖에
장사를 못하셨다며 자부심이 대단하셨어요~~
맑은 국물 맛은 시원하고 칼칼하고 ...
암튼 진국이였다는 거....
반찬들도 정갈하니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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