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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하나님의 교회--가라지와 알곡의 비유

안녕하세용~~잇님들!!

오늘도 무진장 덥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거짓 교회참 교회구별하는 방법을 아십니까?

예수님께서 가라지알곡비유로 알려주셨는데요.

 

마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 가라지의 특징

1. 번식력이 강함 - 추수 때까지 알곡과 같이 자라게 두면

                       밭은 온통 가라지로 가득하게 됨


2. 알곡과 겉모습이 비슷하지만 농부는 싫어함.

 

가라지와 알곡 비유의 해설

 

마 13: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라는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밭 = 세상
좋은 씨를 뿌린 이 = 예수님
가라지를 덧뿌리 원수 = 마귀
수추 때 = 세상 끝
가라지를 단으로 묶어 불사름 =                                      
불법을 해하는 자들을 풀부물에 던져 넣음

따라서
가라지 = 불법
좋은 씨 = 하나님의 법

 

가라지인 불법이 무엇일까요?

알아야 풀무불에 들어가지 않겠죠?

가라지가 덧뿌려진 시기를 살펴보면

사람들이 잘 때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렸다 하였습니다.

성경에서 잠은 죽음을 비유합니다(요 11:11)

따라서 사람들이 잠든 후라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 죽으신(예수님 승천하신) 이후

의미합니다.

 

가라지는 AD321년에 확립된 일요일 예배,

AD354년 교회에 들어온 크리스마스,

AD431년에 세우기 시작한 십자가,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등이 있습니다.

 

오늘날 이런 가라지인 불법을 행하고 가르치는 교회가

바로 가라지 교회임을 알 수 있죠~~

 

그럼 구원이 있는 참교회는 어디일까요?

과연 이 세상에 있긴 한 걸까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에 알려드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