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체의 물이 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12%만 부족해도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꼭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생명수를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2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럼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 : 9~10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합니다.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계신 곳은 지상의 수 많은 교회들 중에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뿐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생명수의 축복을 넘치도록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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