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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안상홍님께 감추었던 만나를 받은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새 이름을 믿고 전하는 교회입니다.

새 이름의 주인공은 당연히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 님이시고요.

 

감추인 만나와 새 이름의 관계

요한계시록은 속히 될 일, 장차 될 일을 기록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조명하고 있는 성경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감추인 만나를 받는 자만이 새 이름을 알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 감추었던 만나를 받은 하나님의 교회!!

계 2  : 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새 이름을 알고 모르고는 감추었던 만나를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의 여부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만나는??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40년 광야 동안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주신 양식입니다.

출 16 : 4, 31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어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이 과자 같은 만나를 감추셨다는 뜻일까요?

아닙니다.

40년 광야 생활은 우리 믿음의 광야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만나도 그림자란 뜻입니다.

만나의 실체가 무엇인지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봅시다.

요한복음 6장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생명의 떡이로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안상홍님께 감추었던 만나를 받은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이 만나의 실체라고 하시며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도 친히 알려주셨는데요.

안상홍님께 감추었던 만나를 받은 하나님의 교회!!

만나 = 예수님의 살과 피 ------->새 언약 유월절

만나는 새 언약의 유월절이라는 등식이 성립이 됩니다.

 

감추인 만나??

감추인 만나는 원래는 있었는데 감추인 바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이 감추어지게 되었다는 것은 사라지고 없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실제 유월절이 사도 시대 이후에 교회의 세속화와 로마 콘스탄틴 황제의 입교로 AD 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이 종교 회의의 안건이 바로 유월절 폐지였습니다. 그래서 세계사에는 이 회의를 파스카(유월절) 논쟁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 감추었던 만나를 받은 하나님의 교회!!

그런데 말입니다.

감추어졌던 만나를 받는 자가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사라진 유월절이 다시 찾아지게 되고 지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을 의미합니다.

 

새 이름을 아는 사람들??

계 2  : 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감추인 만나인 사라졌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는 사람들만이 새 이름을 알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예언대로 오늘날 사라졌던 유월절 다시 지키는 사람들이 있지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새 이름을 압니다.

 

새 이름의 주인공??

사라졌던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안상홍 님이 새 이름의 주인공입니다.

감추인 만나를 받은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만이 안상홍 님을 아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지요!!!

받는 자만이 알 수 있는 새 이름이라 하였으니 어린아이까지 모두가 다 아는 예수님은 분명 새 이름이 아닙니다.

새 이름 안상홍님을 영접해서 이기는 자로 천국에 함께 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