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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들 머리에 수건을 쓰는 이유??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서 더하거나 빼지 않고 그대로 다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과 유월절 등 3차 7개의 절기를 지키고 있으며

성경의 기록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중심적인 신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는 것도 성경에 기반을 하고 있겠지요.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들 머리에 수건을 쓰는 이유??

 

바울이 전하는 머리수건 규례

고전 11 : 1, 5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돼라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바울이 전하는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여자들은 반드시 기도나 예언을 할 때 머리수건을 쓰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행위 - 하나님의 교회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들 머리에 수건을 쓰는 이유??

고전 11 : 3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하나님이시라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여자가 머리수건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행위는 머리, 즉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가 어찌 하나님께 구원을 받기를 바랄 수 있겠어요. 반드시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써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노예의 머리 민 것과 같은 행위 - 하나님의 교회 머리수건 규례

고전 11 : 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당시 여자 노예들은 머리를 깎은 것으로 표를 했습니다. 이처럼 여자가 기도나 예언을 할 때 머리수건을 쓰지 않는 행위는 머리를 민 것과 같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하며 여자는 기도나 예언을 할 때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머리수건을 벗기는 간음한 여자 - 하나님의 교회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들 머리에 수건을 쓰는 이유??

고전 11 : 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형법 중에서 여자가 간음죄가 있다고 의심이 가면 그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쓴 수건을 벗기고 간음의 여부를 확인했던 율례가 있었습니다.  여자에게 있어 머리수건을 벗는 것은 굉장히 수치스러운 일이었기에 시대적인 상황들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여자는 기도나 예언을 할 때 머리수건을 써야함을 인식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들 머리에 수건을 쓰는 이유??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모든 말씀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머리수건 규례도 사소한 규례인 것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절대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사실 기도할 때마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머리수건을 쓰는 것이 귀찮고 번거로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이 모든 것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말씀임을

너무나 잘 알기에 머리수건을 반드시 써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