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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하나님의 교회] 흐리고 캄캄한 날에 오신 안상홍님!!

흐리고 캄캄한 날에 빛으로 오셔서 모든 것을 드러내신 안상홍님

눅 18 :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의 교회] 흐리고 캄캄한 날에 오신 안상홍님!!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실 때 세상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믿음이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영적으로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없는 흐리고 캄캄한 날에 하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입니다.

 

왜 흐리고 캄캄한 날이 된 것인가?(왜 안상홍님이 오셔야 하는가?)

요일 1: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 1 : 9~10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마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2천 년 전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셨습니다.

오셔서 새 언약의 진리로 구원의 길을 환하게 드러내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300년 이후부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가 하나, 둘 변개되어 결국은 진리를 하나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일이지만요.

단 7 :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하나님의 교회] 흐리고 캄캄한 날에 오신 안상홍님!!

 

321년에 창조주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이 폐지되고

대신에 태양신의 경일인 일요일 예배가 그 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325년에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유월절이 폐지되고

대신에 354년에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그 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431년에 우상 숭배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교회에 십자가 형상을 세우게 됩니다.

이렇게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모든 진리가 다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추어주신 진리가 사라짐으로 이 땅은 흐리고 캄캄한 날이 이르게 된 것입니다.

 

캄캄한 흑암 중에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방황하는 우리들.

빛이 없어 너무나 캄캄하니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과 사람의 의해 만들어진 불법을 구별하지 못해

하나님의 계명은 저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하게 되었습니다.

고후 11 :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하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1600년이란 긴 세월 동안 불법을 하나님의 계명이라 생각하며 지켜온 우리들은

우리 스스로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지요.

 

어두운 세상에 친히 오셔서 진리를 드러내신 안상홍님

고전 4 :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교회] 흐리고 캄캄한 날에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는다면 아무도 진리를 드러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드러내시기 위해

흐리고 캄캄한 날에 빛으로 다시 이 땅에 하나님께서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겔 34 : 11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찌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찐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다 생각나게 하셨고

참과 거짓을 분별해 주셨습니다.

빛 되신 하나님 즉, 안상홍님께서 직접 오셔서 어두움에 감추인 모든 것들을 드러내시고

당신의 자녀들을 빛으로, 진리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아직 흑암 중에 방황하고 있을 우리들이었습니다.

한 자녀, 한 자녀 진리를 지키는 시온으로 불러 모아 주시고

또 시온에서 진리를 가르쳐 주셔서 천국을 소망하며

빛 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 할 수 있는 우리들로 삼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흐리고 캄캄한 날에 오신 안상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