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에 하나님께서 맞추시라 하고 있습니다.
장로교에 열심히 다니시며 성경을 많이 읽으시는 어떤 부녀분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주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법을 세우시고 그 법을 지키는 자로 구원을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지켜야 하는 법에는 안식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요?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셨고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로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토요일이 안식일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 맞추어가는 믿음입니다.
오래전부터 일요일에 예배를 했다.
사람들이 다 지키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게 맞다.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아무 날에 지키면 된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 맞추는 믿음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결단코 구원을 바랄 수 없겠지요~~~
구원받기를 진정 원한다면 그리스도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맞추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적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맞추어 가는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구원을 소망한다면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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