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성령시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고 계십니까?

오늘날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죠?!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을까요?

믿으면 마음이 편하니깐?

아님 위로 받고 싶어서?

그것도 아니면 상업적인 목적으로?

다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은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우리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될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과

구원의 섭리를 알고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구원의 섭리를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지 알아봅시다.

 

모든 일에 때가 있고 기한이 다 있다 하셨어요.

만물을 이렇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은 과연 무엇일까요?

만물에 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시는 신성과 능력을 다

담아두셨다 하셨기에(롬1/20)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또한 기한과 때가 있음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기한과 때??

마태복음28/19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6천년이란 구원의 역사를 하나님께서는 세 시대로 즉,

아버지(성부)의 시대, 아들(성자)의 시대, 성령(성령)의 시대로 구분하시고

세 시대 모두 다른 구원자의 이름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은 그 이름을 알 때 이루어짐을 밝히시고 계십니다.

요일 2/12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부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시43/11),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행4/11)입니다.

그리고 성령시대에도 구원자의 이름이 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마지막 성령시대임을

교회 다니는 분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시대를 잘 분별해야 한다고 하셨지요.

누가복음 12/56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지금은 성령시대......

그래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함 알아볼까요~~

 

여기서 나의 주체는 예수님이십니다(계1/1)

그래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인 것이죠.

또 다른 성구도 보시면

 

성경에서 흰 돌, 산 돌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벧전2/4)

따라서 돌 위의 새 이름 또한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되는 것이고

이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새 이름을 알 수 있다 했습니까?

감추었던 만나를 받는 자만이 알 수 있다 했습니다.

먼저 만나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출애굽기16/4

하늘에서 양식이 비 같이 내리리니

 

출애굽기 16/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해서 가나안 들어가기까지

광야 40년간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비 같이 내려주신 양식이

바로 만나였습니다.

 

그런데 2천 년 전 예수님을 시험했던 유대인들이

하나님이시거든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는 표적을 보이라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만나니 먹으라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31~35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네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이 말씀은 하늘에서 내린 만나는 육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예수님은 영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양식으로

 영적인 만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식인종도 아니고 더군다나 지금 살아계시지도 않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가 있을까요?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예수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셨는데요.

 

마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유월절을 준비하는 장면이였고 계속해서 지키시는 장면을 보도록 합시다.

 

유월절 축복하신 떡이 예수님의 살이 되는 것이고

유월절 축복하신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이 바로

유월절 진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유월절이 곧 만나인 것입니다.

 

그런데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면서 까지

세워주신 유월절이 교회가 세속화 되면서 주후 325년에 폐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이 감추어지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감추인 만나는 폐지된 유월절인 것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예수님의 새 이름을 누가 알 수 있다 했습니까?

감추인 만나를 받는 자라 했기에 폐지되었다 다시

회복된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

 

이 시대 폐지된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있을까요?

네. 당연히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만이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고 있겠죠.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은 안상홍님입니다.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구원자이시며

두 번째 다시 오신다는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시대를 잘 분별해서

70억 온 인류가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다 구원받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