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랜만에 비가 내려 대지가 촉촉히 젖어드니
넘 좋습니다.
이번 비로 가뭄이 해소가 되었길 바랍니다.
오늘은 천국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구 해용.
여러분들은 천국이 어디인지 혹시 아십니까?
구원 받아 가는 천국, 우리 영의 고향.....
여기가 어디일까요?
사람들은 천국(하늘나라)하면
추상적이고 뜬 구름 잡는 듯한 느낌인 천국을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 공부를 하기 전에는 그러했구요.
그런데...
성경 공부를 해 보니 천국은 상상만 할 수 있는 곳이 아닌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매일 우리가 우러러 보는 저 하늘이
천국(하늘나라)이라는 것을요....
특히 낮보다는 밤에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하늘세계.....
다시 말씀드리자면,
천국이 곧 우주입니다. (천국=우주)
옛 우리 선조들은 우주를 왜 우주라고 이름을 지었을까요?
우주는 한자어로
宇(집 우), 宙(집 주)입니다.
우주가 바로 우리 영혼의 집,
돌아갈 고향임을 아셨던 것이지요.
그리고 누가 죽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가셨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죽으면 가는 곳....
하늘나라 우리 집,
우주입니다.
죄인의 옷을 벗고 우주(천국)를 바라본다면
가히 상상도 할 수 없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곳에 데려가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우리 모두 천국 같이 가용~~^^
사진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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