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시고 

우리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계명으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율례, 규례, 또는 법도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사람에 의해 임의대로 만들어진 계명으로 

성경에는 불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레23:2), 머리수건 규례(고전11:1)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없는 사람의 계명은 일요일, 크리스마스, 

계란을 먹는 부활절, 사순절, 추수감사절 등이 있습니다.

렘 7 : 25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그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나라

하나님께서는 부지런히 선지자를 보내서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치고 지키게 끔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보다 

사람의 계명을 훨씬 많이 지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의 말을 청종치 않기 

때문이라 성경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살게 하는 규례이지만 

사람의 계명은 살게 하지 못하는 규례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겔 18 :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겔 20 : 24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할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이 왜 

살지 못하는 규례인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겔 20 : 11~16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달리 행하였었나니...........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쫓아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나라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지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할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로 멸망케 하여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하려 하였음이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지키지 않음으로 

하나님께서 분노하셨지만 

즉시 그들을 멸하시지 않으시고 

다른 방법으로 행하셨다 하셨습니다.

그 방법이 바로 

살지 못하는 규례인 우상숭배하는 규례 즉 

사람의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일요일은 태양신의 경일에서,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계란을 먹는 부활절은 이스터 여신을 숭배하는 행위에서 

유래되었기에 

사람의 계명은 모두 우상을 숭배하는 규례입니다.

이처럼 사람의 계명은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날과는 무관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날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상 숭배하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니 하나님의 역사가 

놀라울 정도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살게 하는 규례를 전파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듣지 않고 재앙을 받는 것은 생각의 결과라고 하셨습니다.

렘 6 : 16, 19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장차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도 

우리의 생각의 결과며 

재앙을 받는 것도 

우리들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올바른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