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십계명 중 4번째 계명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에 대해 포스팅

해 볼게요.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해서 지켜라 는 뜻은 아무 날에나 지키는 것이

아니라 꼭 그날에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혼기념일이나 생일을 생각해 봅시다.

아무 날에 지키는 것이 기억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1년 365일 평범한 날 중에 결혼한 날, 태어난 날을 기념해서

지키는 것이 기억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안식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주일 중 내가 지키고 싶은 날, 교회 가고 싶은 날이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안식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억해서 지켜야하는 안식일,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안식일은 오늘날의 요일 제도 중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요?

성경의 근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십계명 중 4번째 계명>

안식 후 첫날은 곧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 사실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부활절이 안식 후 첫날 곧 안식일 다음날로 일요일이면

일요일 전날이 안식일이 되는 것이고 요일 제도의 명칭으로는

바로 바로........... 토요일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요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 66권 중 ‘일요일을 지켜라’는 말씀은 단 한 구절도 찾아볼

수 없는데 말입니다. 일요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이 아니라

단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십계명 중 4번째 계명>

 

일요일은 아무리 열심히 지켜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헛된 경배, 헛된 일이기에 절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십계명 중 4번째 계명>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 즉 천국갈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것

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일요일이 하나님의 계명인 양 일요일을

열심히 지키고 있던 흐리고 캄캄한 시대에 친히 한 줄기 빛으로

이 땅에 임하셔서 안식일을 찾아주시고 올바르게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분이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이 1600년간 지켜지지 않았던 안식일의 진리를 되찾아

주실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마태복음 12/8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구약시대이든지, 신약시대이든지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날인 안식일을 제대로 알려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의 수많은 교회들 중에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