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축복 [하나님의 교회]

※ 복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축복 [하나님의 교회]

  

 

복음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렇다면 유월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된다는 뜻이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유월절 하나로 이렇게 큰 축복이 주어지는지 원리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후사

로마서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수도와 함께 한 후사니

 

유월절은 예수님 즉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입니다.(마26:26)

이 땅의 이치를 보면 한 가정의 자녀는 부모의 살과 피를

 물러 받은 자로서 혈연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지체

요한복음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예식 또한 유월절 진리로 이루어집니다.

 

셋째, 약속에 참예하는 자

 

약속에 참예한다는 것은 영원한 생명(영생)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영생의 축복 또한 유월절 진리로 이루어집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로마서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복음을 통해 제사장의 직무를

맡을 수 있습니다.

 

 

복음으로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으며

복음을 전하는 자 또한 더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이토록 큰 축복이 허락된 복음인 새 언약 유월절에 동참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결말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 봅시다.

 

복음에 불순종하면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내리신다 하셨습니다.

멸망의 형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유월절을 지켜야겠죠~~

 

4월 10일에 유월절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유월절만큼은

일 년에 두 번을 허락하셨으니까요.

 

바로 다가오는 5월 10일이 제 2유월절입니다.

 

첫 번 유월절과 동일한 축복이 있으니 고민마시고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같이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