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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구미도량에서 열리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시화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희생 사랑 연민 회한... 아, 어머니!

 

구미 도량 하나님의 교회에서 시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구미 도량에서 열리는 이번 시화전이 벌써 56차 시화전이며

지방권에서는 마지막 시화전이 된다고 합니다.

 

전체 관람자가 60만명을 훌쩍 넘긴 아주 감동적인 시화전이니

아직 못 보신 분이 계시다면 서두르셔야 겠어요.

 

시화전 기간 : 4월 27일 ~ 6월 25일 

 

http://www.gcinews.com/ArticleSearchView.asp?intNum=40717&ASection=001003

김천 인터넷 뉴스에 나온 기사 내용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구미도량 하나님의교회에서 전시되고 있다.


 

구미도량 하나님의교회 본관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우리 어머니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다. 영상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따스한 볕이 들도록 했다.




전시관에선 시인 문병란김초혜허형만박효석도종환김용택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을 만날 수 있다.

 


 



 

'희생·사랑·연민·회한,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전시관은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5개 주제로 구성됐다. 각 테마관에는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룬다.

 

특히, 구미도량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4개국으로 번역된 안내 책자가 비치되어 있고, 남녀노소 불문에 국경까지 초월한 '감동 전시'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부르면 눈울이 붉어지는 그리운 이름의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는 무수한 추억들과 사랑, 용서의 시간들이 담겨 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 그늘졌던 마음에 따스한 볕이 드는 이유가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로부터 채워지는 마음속 행복이란 고결하기까지 하다. 그 행복이 빛처럼 피어나기를 소원하는 마음에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통해 가족애를 돈독히 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구미도량 하나님의 교회에서 4. 27 ~ 6. 25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