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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안녕하세요!

정말 겨울이 시작된 것 같아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 전 세계에 6300개 이상의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가 많다는 것은 교회에 속한 성도 수가 많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모든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또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임을 믿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구원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실한 믿음으로 말씀을 전하니 말씀에 감동되어 날마다 성도 수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성도 수와 교회가 날마다 증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이 지상에 있는 수없이 많은 교회들 중에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가 있으며 그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의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 친다는 뜻과 같은 것으로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친다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 사신 교회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고전 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바울과 소스데네가 다닌 교회,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다닌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였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뉴욕에 있으면 뉴욕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면

 

1:13~14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히 있었으나

 

여기서 나는 사도 바울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심히 핍박하였습니다.

 

9:1

사울(바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한 것을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다고 하였으니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제자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름은 사람의 임의대로 지을 수 있으니까요.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교회를 친다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입니다.

피로 교회를 세우셨다는 것은 당신의 피 값을 지불하고 교회를 세우셨다는 뜻이므로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로 세우진 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구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니

 

여기서 는 성부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유월절 희생의 피, 즉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신약에서도 살펴보면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나의 피, 즉 성자 하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신약과 구약 모두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다른 것으로 교회를 세우시지 않으시고 피로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죄인들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유월절로 교회를 세워주신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죄 사함의 진리인 유월절이 AD 325년에 폐지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가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가 무너졌다는 것은 아무도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기에 이 시대 성령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유월절 진리로 하나님의 교회를 다시 재건하셔야 합니다.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래서 두 번째 오시지 않으시면 구원에 이를 자가 없다 하신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다윗의 예언, 고레스의 예언, 멜기세덱의 예언, 무화과나무의 비유의 예언 등 성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시고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오셔서 죄 사람을 주시기 위해 유월절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렇기에 절대로 무너지지 않으며 오히려 나날이 번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는 사상과 소행은 하나님께로 났습니다.

이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참 교회인 것입니다.

이것이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가 이렇게까지 많아지게 된 특별한 이유이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몰려오는 특별한 방법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