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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를 일명 어머니 교회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 교회라고 불리지 않나 싶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날마다 행복이 넘칩답니다.

그 이유는?

 

예루살렘은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

예루살렘은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

그리고 성경에는 에루살렘 즉,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에 대한 예언이 있는데요.

 

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시 122 :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평통하리로다

사 66 : 10~11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기뻐하고 형통하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이 예언의 주인공인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

사 66 : 12

너(예루살렘)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파멸하고 진멸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 속에서도 예루살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음을 알 수 있는데요.

눅 10 :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선한 사마리아인에 대한 비유 말씀으로 보통 이 구절을 볼 때 선한 사마리아인에 초점을 맞추어 읽었는데 

예루살렘에 초점을 맞추어 읽으니 예수님의 비유는 정말 뜻 없는 말씀이 하나도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 된 이유가 다름 아닌 예루살렘을 떠났기 때문임을 알려주시는데요.

이 말씀으로 우리도 예루살렘되신 어머니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

절대 살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듯

우리는 어머니 하나님을 떠나고 섬기지 않으면 결과가 나쁘고, 

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품 안에 거하면 만사가 형통하며 살 수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아직 영접하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시고 구원 받길 바랍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