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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동방에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님!!!

동방에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님!!!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동방에 오신 하나님이란 주제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 님을 재림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안! 상! 홍!!

재림 그리스도이신 하나님께서는 한국 이름을 사용하셨습니다.

왜냐면 한국에 오셨기 때문이지요.

2천 년 전 초림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땅에 오셨기에 예수라는 이스라엘 이름을 사용하셨듯이 말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땅인 베들레헴에 태어나실 것에 대한 성경 예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에 따라 베들레헴에 태어나셨습니다.

 

초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예언 성취

 

미 5장 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갈릴리 지방 나사렛 동네에 살고 있었습니다.

전혀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을 낳을 이유가 없었지요.

하지만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베들레헴에 오시리라 예언이 되어 있기에 

반드시 예언이 성취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하였으니깐요(마 5장18절).

그럼 예언이 어떻게 성취가 되었을까요?

나사렛과 베들레헴은 서울과 대전 간의 거리와 같습니다.

마리아가 만삭이었을 때 이스라엘에 호적령이 내려졌으며

호적을 하러 요셉의 고향인 베들레헴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호적령이 아니었다면 만삭의 몸을 이끌고 베들레헴까지 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눅 2장 1~7절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예수)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호적하러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다 보니 여관을 구하지 못한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마구간에서 낳게 됩니다.

동방에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호적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베들레헴에 태어나신다는 예언이 성취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로마 황제의 마음까지라도 움직이셔서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면 성경의 예언대로 오십니다.

초림 예수님처럼 두 번째 이 땅에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성경에 예언된 장소에 오심이 마땅합니다.

 

재림 예수님의 예언과 예언 성취

 

계 7장 1~4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안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바람은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 바람은 실제 바람이 아닌 전쟁(렘 4장 11절)을 표상합니다.

전쟁을 붙잡은 후 천사가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다고 하였는데

인(도장)을 가지고 오는 천사는 누구일까요?

황제의 옥새를 황제만 가지고 있듯이

하나님의 도장을 가지고 있는 천사는 하나님 즉, 구원자이십니다.

인 맞은 십 사만 사천은 구원함을 얻은 자(계 14장 3절)라고 하였으니

인 치는 역사는 바로 구원의 역사인 것이지요.

구원의 역사의 시작점이 어디라고 했습니까?

"해 돋는 데로부터"라 하였으니 해 돋는 동방이 바로 구원자가 오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시작점입니다.

 

사 46장 10~11절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동방에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동방 먼 나라에서 독수리로 표상된 사람을 부른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구원의 역사를 성경은 독수리로 비유하고 있습니다(출 19장4절).

 

사 41장 2, 4,9절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에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켰는데 그 일어난 사람이 곧 여호와라고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동방 땅 끝, 땅 모퉁이 나라에 사람 되어 오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동쪽에 있는 땅 끝 나라.....

어디일까요?

기준에 따라 동쪽의 위치가 바뀝니다.

기준은 성경을 기록한 장소 즉,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밧모 섬과 이사야서를 기록한 이스라엘이 됩니다.

밧모 섬과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쪽 땅 끝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동방에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요한이 계시를 본 해 돋는 곳은 대한민국인 것이지요.

대한민국의 옛 이름인 조선의 뜻도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나라, 아침이 가장 먼저 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성취되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동방에 오신 하나님 = 안상홍 님

하나님께서 두 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장소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그 예언을 따라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신 하나님이시기에 한국 이름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임하신 안상홍 님!!!

 

하나님께서 오신 예언의 땅인 한국에 살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안상홍 님을 영접하고 안상홍 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인 

안정한 시온에 거하게 되어서요.....

동방에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