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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우리 신랑표 -- 해물 쟁반 짜장면

일요일 아침은 아빠가 책임진다...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짜장라면이 아닌 직접 춘장으로 짜장 소스를 만들어  아빠표 해물 쟁반 짜장면을 만들어 주었어요. ㅋㅋㅋ

덕분에 오랜만에 전 늦잠을 잘 수 있었지요^^

양이 어마어머 하죠~~

배가 불러 젖가락을 놓고 싶어도
 "왜 맛이 없어?"
란 남편의 말 때문에 끝까지 먹었어요.

다음을 위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