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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자연산 송이의 효능 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어요. 이런 날씨에 울 남편은 산에 자연산 송이를 채취하러 갔답니다. 친구 따라..... 4시간 정도 비를 홀딱 맞으며 채취해 온 송이~~~~ 딸랑 2개... ㅋㅋㅋ 그래도 귀한 송이니까 정성스럽게 목욕시켰지요. 송이 먹는 방법이 다양하겠지만, 저희는 양이 너무 적은 관계로 바로 찢어서 생으로 먹기로 결정!!! 손으로 찢는데 꼭 장조림용 소고기 찢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소나무 향이 어찌나 진하던지.... 송이의 향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 참기름장에 찍어 송이만 입속으로...... 향이 입안 가득하니 좋았어요. 다음엔 삼겹살과 함께~~~ 송이의 향과 삼겹살 기름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이 또한 맛있었어요. 맛있는 송이를 먹는데 갑자기 효능이 궁금해져 찾아보았답니다... 더보기
집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해 먹었어요. 스스로 생각해도 대박~~ 생전 처음으로 집에서 닭을 튀겼어요.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었지요. 카테고리에서 알 수 있듯 성공하지는 못했어요. 성공했다면 솜씨자랑 카테고리에 올렸겠지요. ㅎㅎㅎ 실패한 후라이드 치킨이지만 소소한 저의 일상을 공유하러 블로그에 올려봅니당.^^ 치킨 튀기기 전에 먼지 염지부터 해서 잡내를 없애줘야 해요. 닭 염지 하기 우유에 30분 정도 담가 닭의 잡내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30분 후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저희 가족은 닭 가슴살을 싫어해 푸짐한 닭다리만 샀어요. 닭다리는 두꺼워서 칼집을 내야 속까지 익힐 수 있다 해서 칼집을 다 냈습니다. 마늘, 후추, 맛소금으로 염지를 했어요. 조물조물 잘 버무려서 지퍼팩에 넣어 하루 정도 염지하면 됩니다. 하루 뒤........... 치킨(닭다리) 튀기기 .. 더보기
영덕에서 대게(박달대게) 먹고 왔어요~~ 대게 철은 지났잖아요. 코로나로 대게 철을 놓친 데다 대게를 먹으러 가는 발길이 끊어져 대게 값이 많이 싸다는 정보를 입수했어요. ㅋㅋㅋ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두 달 넘게 집에만 있었던 터라 시원한 바깥공기가 맡고, 대게도 먹으려고 영덕 강구항으로 고고씽~~ 계획을 하고 간 영덕 행이 아닌 갑자기 즉흥적인 영덕행이라 일찍 출발하지 못해 영덕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떠났어요. 식당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시장에서 대게를 샀어요. 박달대게 3~4마리가 십 만원!! 저희는 다리 한 두개 떨어진 박달 대게를 먹기로 했어요. 다리 한 두개 떨어졌다고 맛이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가격은 8~10마리 십만 원!! 그런데 말입니다. 저녁 무렵이라 아줌마가 떨이라며 몽땅 십만 원에 가져가라고 하시.. 더보기
따뜻한 자몽차 한잔과 벚꽃 초코파운드케이크 안녕하세요~~ 벚꽃잎이 바람에 눈 날리듯 날리는 요즘이네요. 벚꽃은 지는데 날씨는 찬 바람이 불어 쌀쌀하더라고요. 코로나로 방콕만 하다 오늘 오랜만이 나가서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다 왔어요. 한 달 넘게 보지 못한 지인도 보고 수다도 떨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는데...... 또 언제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두 달 전까지 정말 평범했던 시간들이 이제는 특별한 시간이 되어 평범했던 그 날들이 소중하기까지 여겨진답니다. 초코 파운드 케이크 위에 문양은 벚꽃이랍니다. 벚꽃으로 보이시나요? ㅋㅋㅋㅋ 더보기
전참시에 나온 금강휴게소 내 경상식당 -- 도리뱅뱅과 어죽 경부 고속도로 금강 휴게소는 정말 유명한 휴게소죠. 금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휴게소며 또 부산방면과 서울방면 차들이 다 들어갈 수 있는 휴게소거든요. 또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영자 언니가 극찬한 도리뱅뱅을 먹을 수 있는 휴게소니깐요. 휴게소 건물 맞은 편에 굴다리를 지나면 도리뱅뱅과 어죽, 매운탕을 먹을 수 있는 식당들이 있어요. 도리뱅뱅 먹으러 고고!! 여러 식당들 중 첫 집 경상식당 당첨^^ 5명이서 도리뱅뱅 1개와 어죽 2개(4인) 시켰지유. 도래뱅뱅은 맛은 좋았는데, 물고기(빙어??)가 넘 작아서 실망이였어요. 도리뱅뱅을 처음 먹어본다는 일행 중 한 명은 멸치로 만든거 아니냐고 계속 물었어요. 모양도 맛도 멸치랑 똑 같다면서, 집에 가서 멸치로 함 해봐야 겠다고....ㅎㅎㅎ 어죽은...... 더보기
멕시카나 치킨 먹었어요. 치킨 부위 중 가장 맛있는 부위는? 야식으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뭐니 뭐니 해도 치킨이겠지요?! 한 달에 두 번은 시켜 먹는 것 같아요. 네네치킨을 좋아하는 편인데 오늘은 왠지 다른 곳에서 시켜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치킨... 멕시카나 치킨!! 집과 가까운 거리에서 있는 곳이라 그런지 따끈따끈했어요. 그리고 좋은 점은 퀵비를 받지 았았어요. 요즘 배달하면 배달료를 다 받는데..... 치즈볼도 함께 시켰지요. 그런데 말이예요. 우리 가족은 모두 가장 좋은 하는 치킨의 부위가 닭다리인데요. 항상 다리가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요. 왜냐면요. 서로 양보한다고 그래요. 이렇게 말이죠. 울 딸이 말하길 우리 가족은 너무 이상하데요. 다른 집은 좋아하는 부위 서로 먹으려고 야단인데 우리 집은 서로 양보한다고 말이죠. 행복한 가정인 것.. 더보기
김천 신음동에 있는 공차에서 먹은 맛있는 음료!! 가족과 일요일 저녁 외식을 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딸내미가 공차 음료를 먹고 싶다해서 사 먹었어요. 메뉴판이고요. 메뉴가 엄청 많네요. 정말 맛있게 먹었던 망고 스무디도 있네요. 펄을 2개 추가해서 먹었었는데 다 먹고 나니 배가 부르더라구요. ㅋㅋㅋ 오늘은 여기서 선택!!! 딸기 쥬얼리 핑크 크러쉬와 브라운슈가 쥬얼리 밀크티 역쉬~~ 공차의 쫀득쫀득 펄은 맛있어요. 더보기
[추천] 오뚜기 쉬림프 스테이크 냉동피자 안녕하세요~~~ 오뚜기 제품을 넘 좋아하는 애벌레입니다. 오뚜기 냉동 피자도 역시 좋아하는데요. 왜냐 가격도 싸지만 맛도 있으니까요.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오뚜기에서 냉동피자가 새로 나온 게 있더라고요. 쉬림프 스테이크 피자...... 6천 원에 이 정도의 퀄리티 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 게 넘 행복해용^^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도 맛있지만 오븐에 굽기로 결정!! 칵테일 새우와 스테이크가 토핑으로 올려져 있네요.. 그래서 이름이 쉬림프 스테이크 피자!!!! 오븐을 230℃ 12분 예열해서 넣었지요.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중~~~~ 띵! 띵! 띵! 다 됐다는 소리가 나서 꺼냈는데...... 온도가 넘 높았나 봅니다. 조금 탔네요. 흑흑흑 접시에 올리고 8 등분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치즈가 넉넉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