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한 해동안 마지막으로 피는 국화입니다.
국화가 만개해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카메라에 담아보았어요.
함께 감상해 볼까요!!ㅎㅎㅎ
이제 곧 서리가 내리고 추워지면 국화도 볼 수 없게 되겠네요.
국화가 시들기 전에
내 마음속에 저장^^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천 근교 힐링하기 좋은 카페 - 카페 퍼즐 (15) | 2022.10.13 |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으로 오신 하나님 (14) | 2021.01.15 |
자연산 송이의 효능 (25) | 2020.07.26 |
집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해 먹었어요. 스스로 생각해도 대박~~ (21) | 2020.05.15 |
영덕에서 대게(박달대게) 먹고 왔어요~~ (13) | 202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