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이마트 피자로 때웠어요.
비도 오고 쌀쌀해서
뜨끈한걸 먹고 싶었건만
딸래미가 피자 먹고 싶다해서리~~~
많이 두껍네요.
옥수수콘,버섯.....등등
여러가지가 많이 들어갔어요.
도우는 과자처럼 바삭거리는게
독특하네요.
암튼 한끼 잘 먹었습니당~~^^
이마트 피자로 때웠어요.
비도 오고 쌀쌀해서
뜨끈한걸 먹고 싶었건만
딸래미가 피자 먹고 싶다해서리~~~
일반 피자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많이 두껍네요.
베이컨, 파프리카, 양파, 올리브,
옥수수콘,버섯.....등등
여러가지가 많이 들어갔어요.
도우는 과자처럼 바삭거리는게
독특하네요.
암튼 한끼 잘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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