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카우 초코맛을 한달 전쯤에
아는 지인이 한개 줘서 먹게 되었어요..
입 안에 넣는 순간
오잉~~~맛있다.
(배도 출출했고 또 달랑 한 개뿐이라 혼자만의 착각이였을 수도 있지만)
그래서 마트 갈 때마다 찾았지만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다 드뎌 발견!!!
당장 사서 봉지를 뜯어 입 속으로 직행...ㅋㅋ
완전 맛있었어요.
그리고 낱개 포장에 글이 적혀 있어서
한개씩 나눠먹으면 좋을 듯 하네용~~~
푹신푹신, 말랑말랑
정말 맛이 있었어용~~ㅋㅋ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신랑표 -- 해물 쟁반 짜장면 (14) | 2017.01.15 |
---|---|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전주 콩나물국밥 (24) | 2016.12.26 |
저희 집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10) | 2016.12.18 |
날씨가 많이 추워요..모두들 월동 준비 잘 하세용~~~^^ (8) | 2016.12.16 |
왠지 모르게 울적할 땐~~~♡♡ (14) | 2016.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