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성경 해석
오늘날 성경을 해석한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교회의 목사는 자신만이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또 그를 믿는 자들은 그 목사의 말에 미혹되어 앞뒤 살펴보지 않고 전적으로 그 말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뿐 아니라 모든 성경은 사람이 해석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이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성경을 해석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이란 소리와 같습니다.
하나님도 아니면서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참람된 말을 하는 것입니다. 또 그 사람의 성경 해석은 절대 옳은 해석이 될 수 없습니다. 그저 성경을 교묘히 또는 억지로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억지로 성경을 해석하는 자들이 받을 벌
벧후 3 :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리라
하나님도 아닌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성경을 해석하게 되면 억지로 또는 교묘하게 성경을 풀게 됨으로 스스로 멸망에 이르게 될 뿐 아니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처럼 또 그 사람의 말을 따르는 자들도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마 15 : 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자를 따르는 자도 자신들의 생각의 결과이기 때문에 멸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멸망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잘 판단해서 따라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해석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누구의 해석이 옳은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사람의 생각으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라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를 찾으라
성경책이 봉해졌으니 아무도 해석을 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다윗의 뿌리가 오셔서 성경책을 개봉해 주신다 즉, 성경을 해석해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다윗의 뿌리를 찾는 방법
사 55 :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이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 분이 있다면 그분이 다윗의 뿌리요,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히 13:20)이고 또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새 언약 유월절(눅 22:20)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은 새 언약 유월절인 것입니다.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성경이 인봉 된 시대에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분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님이십니다. 안상홍 님은 다윗의 뿌리요, 구원자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 님의 성경의 해석만이 옳은 해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도 아니고 다윗의 뿌리를 만나지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해석한다는 사람은 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은 모두 멸망을 받을 자입니다. 멸망을 받을 자를 따르게 되면 같이 멸망의 길로 나아갈 수밖에 없으니 판단을 잘하셔서 구원의 길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알려주겠다', '성경을 해석해 주겠다'며 미혹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성경 해석을 듣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이 다윗의 뿌리인지, 아니면 다윗의 뿌리를 만난 사람인지 잘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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